국내여행의 모든것

 

 

홍콩 피크트램 가격, 가는 방법, 그리고 피크트램을 타고 가볼 만한 곳들을 알아보겠습니다. 피크트램은 스위스에서 만든 강삭철도(케이블카)로 초속 6m로 이동하는 교통수단입니다. 피크트램으로 피크역부터 가든도로역까지 6개의 정거장을 거칩니다. 피크트램을 저렴하게 이용하는 방법뿐만 아니라 정거장에 가볼 만한 곳도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홍콩 피크트램 가격 알아보기 피크트램 가는방법 알아보기 타고 가볼 만한 곳 추천 함께 보면 좋은 글

 

 

 

 

홍콩 피크트램 가격 알아보기

 

 

홍콩에 가면 야경구경은 필수입니다.

찬란한 도시인 홍공의 야경을 잘 볼 수 있는 고층빌딩들도 있지만, 분위기 있게 열차를 타고 구경하는 방법도 있는데 그게 바로 피크트램입니다. 

 

홍콩섬의 빅토리아 피크로 가는 방법은 총 4가지가 있습니다.

 

도보, 버스, 택시, 그리고 피크트램입니다.

 

빅토리아 피크까지 가는 길은 사실 다른 수단으로 가기에는 길이 구불구불하고 구간도 길기 때문에 보통 피크트램으로 이동하시길 권장드립니다. 

 

- 운영시간 : 07:00 ~ 22:00

- 배차간격 : 15 ~ 20 분

 

⭐꿀팁⭐
홍콩의 고층 빌딩을 가까이서 관찰하려면 탑승은 오른쪽 창가좌석을 추천합니다. 내려올 때는 왼쪽이 전망이 좋습니다.


✔️참고할 사항

피크트램의 운영 마지막 시간은 저녁 10시이며, 10시에 마감되기 때문에 저녁 8시부터 9시까지는 대기 인원이 많아질 수 있습니다. 보통 평일 저녁 기준으로 20~30분 정도의 대기시간이 발생합니다.
(주말에는 대기시간이 1시간 30분 정도로 더 길 수 있기 때문에 너무 늦지 않게 대기하시길 바랍니다.)

 

 

 

 

 

홍콩 피크트램 가격은 다음과 같습니다.

 

[일반]

	왕복	편도
성인(일반)	HKD $88	HKD $62
어린이 시니어	HKD $44	HKD $31
	HKD $44	HKD $31

 

 

[옥토퍼스 카드]

	First Journey	Second Journey
성인(일반)	HKD $62	HKD $26
어린이 시니어	HKD $31	HKD $13
	HKD $31	HKD $13

 

 

 

옥토퍼스 카드(Otopus Card)는 홍콩의 교통카드라고 보시면 됩니다.
홍콩여행에 옥토퍼스카드를 발급받으시면 지하철, 버스, 택시, 페리, 트램 등의 대부분의 홍콩 교통수단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발급 방법과 비용은 아래에서 확인가능합니다.

 

 

옥토퍼스 카드 발급방법 알아보기➡️

 

 

 

✔️피크트램+스카이테라스 428 입장권 가격이 더 저렴합니다. 그래서 피크트램과 스카이테라스 428 입장권을 따로 구매하는 걸 대신해서 패키지로 구매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패키지는 보통 21,000원 정도이지만, 각각 따로 구매하시면 27,000원 정도입니다.

 

 

 

 

 

 

피크트램 가는 방법 알아보기

 

 

피크트램은 여태 한 번도 사고가 나지 않은 안전한 교통수단이라고 합니다.

해발 400m 정도의 거리를 7분 안에 올라갈 수 있어서 많은 관광객들이 이용하고 있습니다.

한 번에 120명의 승객이 탑승하는 피크트램의 이용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피크트램 터미너스로 가는 방법

 

피크트램을 이용하기 위해 피크트램 터미너스로 가는 방법은 총 3가지입니다.

 

 

1. 센트럴역에서 이동하기

 

 

 

1) 센트럴역 K출구로 나와서 동상광장이 보이면 HSBC : 홍콩 상하이 은행 앞으로 가면 됩니다.

 

 

 

 

2) HSBC 앞에 보이는 트램길을 따라 걸어갑니다. 리포센터(LIPPO) 방향으로 걸어가시면 됩니다.

 

 

 

 

3) 홍콩의회를 지나면 삼거리가 나오는데, 중국은행타워와 청콩센터 사이에 있는 길로 걸어갑니다.

 

 

 

4) 청콩센터를 지나가다 보면 성요한 성당의 왼쪽에 피크트램 터미너스 건물이 보입니다.

 

 

 

5) 분수대를 돌면 피크트램 매표소가 보입니다.

 

 

 

 

6) 구입한 표가 없다면 피크트램 승차권 줄을 서서 기다립니다.(마담투소 매표소는 왼쪽줄입니다.)

 

 

2. 센트럴 페리 터미널에서 버스 타기

 

 

 

 

센트럴 페리 터미널에서 15C 셔틀버스를 다고 피크트램 터미너스까지 갑니다. 

 

스타페리 7번 항구 앞에서 15C 버스를 타면 피크트램까지 10분 정도가 소요됩니다.

 

 

 

 

3. 홍콩공원에서 걸어가기

 

 

 

애드미럴티 역, 퍼시픽 플레이스에서 가는 경우라면 홍콩공원을 지나서 피크트램 터미너스로 이동합니다.

 

중간에 인포메이션센터와 시티은행을 지나서 10분 정도 걷다 보면 피크트램 터미너스가 나옵니다.

 

 

 

타고 가볼 만한 곳 추천

 

 

1) 피트트램을 타고 내리면 스카이테라스 428 전망대로 잘 알려진 피크타워에 도착합니다. 

 

2) 마담투소 

 

실제와 같은 유명인사 밀랍인형과 셀카를 남기고 싶다면 마담투소 방문을 추천합니다. 실물크기로 만들어진 유명인사 100점여 이상이 보유되어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이소룡, 오바마, 마이클잭슨, 성룡, 그리고 반가운 한류스타로는 김수현, 박해진, 동방신기의 밀랍모형도 전시되어 있어서 새로운 경험을 하실 수 있습니다.

 

 

3) 피크갤러리아에서는 L3층 전망대를 무료로 개방하고 있습니다. 이곳에서 폭푸람 저수지와 남중국해가 내다보이는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4) 모노폴리 드림스에서는 홍콩에서 직접 제작된 여러 가지 공예품을 구경하고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5) 피크하이킹(루가드 로드 전망대, 라이언스 전망대)

홍콩의 14대 총독의 이름을 따서 만들어진 루가드 로드 전망대로 가려면 피크하이킹을 하시면 됩니다. 플랭크 로드라는 낭떠러지의 좁은 길을 걷다 보면 파노라마와 같이 전경이 보이는데, 침사추이, 셩완, 빅토리아 하버가 한눈에 보입니다. 계속 길을 따라 걷다 보면 할레크 로드가 나오고 더 걷다 보면 피크타워 옆의 라이언스 파빌리온을 볼 수 있는데, 이곳에서는 전망대를 무료로 공개하기 때문에 많은 관광객들이 즐겨 방문하는 장소이기도 합니다.

 

6) 빅토리아시대의 흔적과 고풍스러운 풍경을 함께 담고 싶으시다면 빅토리아파크 정원을 추천합니다. 가판대에서 판매하는 다과는 피크에서 일몰을 기다리면서 가볍게 배를 채울 수 있는데 좋습니다.

 

 

 

피크트램 타고 가볼 만한 곳➡️

 

 

 

 

함께 보면 좋은 글

 

 

피크트램이용 방법과 가격, 그리고 타고 갈만한 곳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여행 전, 미리 어플로 구매가 가능하지만, 당일에도 현장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줄 서는 시간을 아끼고 더 저렴하게 여행할 수 있도록 꼼꼼하게 알아보시고 즐거운 여행이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공동구매항공권 예약꿀팁(모두투어, 하나투어 비교)

공동구매항공권 기본가격에서 무려 74%까지 저렴하게 예약할 수 있는 항공권인데, 역시 아는 사람들은 저렴하게 사지만, 모르면 비싸게 항공권을 구입하게 되는 듯합니다. 모두투어, 하나투어를

c.energyforaday.com

 

 

 

 

환전 싸게 잘 하는 방법 5가지 (여행 전 확인 필수!)

'환전 잘하는 법'으로 해외여행의 기분 좋은 첫 스타트를 끊어보는 게 어떠신가요? 혹시 "환전은 공항에 가서 하면 되지!"라고 생각하셨다면 수수료 3%를 더 내면서 시작하게 됩니다. 과거 몇 년

c.energyforaday.com

 

 

 

 

인천공항 스마트패스 위치, 등록 & 주의사항(모르면 비행기 놓쳐요!)

인천공항 스마트패스 위치, 등록 및 주의사항에 대해 안내드리겠습니다. 인천공항에서 스마트패스 서비스를 올 하반기부터 시작하면서 긴 줄 서는 게 더 이상 필요 없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스

c.energyforaday.com

 

 

 

인천공항 스마트패스 위치, 등록 및 주의사항에 대해 안내드리겠습니다. 인천공항에서 스마트패스 서비스를 올 하반기부터 시작하면서 긴 줄 서는 게 더 이상 필요 없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스마트패스가 100%로 이용 가능한 것은 아닙니다. 스마트패스를 발급받고도 이용이 어려운 경우도 있기에 사용하시기 전에 반드시 주의사항까지 확인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스마트패스 등록하기 스마트패스 이용방법 알아보기 스마트패스 위치 확인하기 주의사항 알아보기 함께 보면 좋은 글

 

 

 

 

스마트패스 등록하기

 

여행의 설렘은 공항에서 시작합니다. 여행준비를 위한 마무리와 함께 공항 서비스, 식사, 쇼핑 등 공항에서 할 수 있는 것들이 많습니다. 공항에 도착해서 긴 줄로 초초하게 기다리면서 시간을 보내기보다 스마트패스를 간편하게 등록해서 조금 더 여유로운 시간을 벌어보는 건 어떨까요? 

 

 

 

방법이 어렵지 않습니다. 준비물은 스마트폰, 그리고 여권입니다.

이 두 가지가 손안에 있다면 5분 만에 바로 등록 및 이용이 가능합니다. 한 번 등록하면 5년 동안 계속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바로 아래에서 출국장, 백드롭을 원하는 시간에 PASS 할 수 있는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인천공항 스마트패스 등록과 이용방법은 총 3단계입니다.

 

 

 

1. 스마트패스 아이디 만들기
2. 탑승정보 등록하기
3. 얼굴 인증으로 원하는 시간에 PASS 하기
끝~!!

 

 

 

 

 

스마트패스를 휴대전화로 등록하는 방법, 셀프수속 키오스크에서 등록하는 방법, 출국 수속 카운터에서 등록하는 방법 3가지가 있지만 그중에서도 가장 간단한 스마트폰으로 등록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1) 먼저 아래의 애플리케이션을 클릭하시고 설치하세요.

 

 

아이폰 스마트패스 다운로드👉

 

 

안드로이드 스마트패스 다운로드👉

 

 

 

 

2) 앱을 열고 스마트패스 ID 등록을 클릭합니다.

 

 

 

 

3) 다음과 같은 설정을 진행합니다. (휴대전화 접근허용범위 설정, 언어선택, 약관동의, 핀번호 등록)

 

 

 

 

 

 

4) 그다음 여권을 준비하여 여권을 스캔합니다. 여권스캔은 맨 앞장에 얼굴이 나온 부분을 스캔하면 됩니다.

 

 

 

 

 

5) 다음은 전자칩을 스캔합니다.

 

 

 

 

 

구여권(여권뒷면)과 신여권(여권 사진면)의 전자칩이 위치한 곳에 휴대전화를 평행이 아닌 수직으로 기울여 전자칩을 읽힙니다.(휴대폰 케이스와 여권 케이스 둘 다 벗겨서 하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제가 해보니 케이스를 안 벗기면 인식이 안되는데 벗기고 휴대폰을 수직으로 기울이니까 바로 인식이 되었습니다.)

 

 

 

 

*주의사항 : 진동이 울린 후에, 잠시 더 기다려야 스캔이 완료됩니다.

 

 

6) 안면인식을 시행합니다.(눈을 뜨고 한 번, 눈을 감고 또 한 번 총 2번 안면인식을 합니다.)

 

 

 

 

7) 스마트패스 등록이 완료됩니다.

 

 

 

 

 

 

 

스마트패스 이용방법 알아보기

 

 

 

Step 1

 

모바일 또는 셀프체크인으로 탑승권을 등록합니다.

 

 

Step2

 

셀프백드롭을 원하는 일정과 시간에 등록합니다.(서비스 준비 중)

 

 

Step 3

 

출국장에서 줄 서지 않고 스마트패스를 이용해서 통과합니다.

 

 

Step 4

 

탑승 시에도 스마트패스를 통해서 줄 서지 않고 탑승합니다.

 

 

 

 

스마트패스 이용방법은 위와 같습니다. ID등록만 미리 해두시고 탑승정보를 입력하고, 원하는 백드롭 시간을 설정하시면 됩니다. 이렇게 등록이 완료되면 위의 내용과 같이 셀프백드롭(서비스 준비 중), 출국장, 탑승까지 스마트패스로 한 번에 줄 서서 기다림 없이 패스하실 수 있습니다.

 

스마트 패스 등록이 휴대폰으로 어려울 경우에는 공항의 키오스크나 출국 수속 카운터에 들러서 도움을 요청하시면 됩니다.

 

 

 

 

스마트패스 위치 확인하기

 

1) T1 출국장 : K, J, E, D 라인에서 스마트패스 서비스 이용이 가능합니다.

 

 

 

 

 

 

2) T2 출국장 : 1, 2 전용 라인에서 스마트패스 서비스 이용이 가능합니다.

 

 

 

 

주의사항 알아보기

 

1) 인천공항 터미널 6개 항공사만 스마트패스 이용이 가능합니다. 스마트패스가 안 되는 여행사라면 이용이 어려울 수 있으니 항공사를 확인 후에 스마트패스를 이용하시길 바랍니다. 1 터미널에서는 아시아나, 제주항공, 티웨이가 가능하고 2 터미널에서는 대한항공, 델타항공, 진에어만 가능합니다. 

 

2) 스마트패스를 등록하더라도 여권과 탑승권 소지는 필수입니다.(위탁수하물에 넣지 않고 직접 들고 있어야 합니다.)

3) 7세 미만은 스마트패스 ID 등록이 불가능합니다.

4) 안드로이드 9, iOS 14 버전 이상을 권장합니다.(기종마다 스마트패스 등록이 어려운 경우가 있습니다.)

 

 

 

함께 보면 좋은 글

 

 

 

공동구매항공권 예약꿀팁(모두투어, 하나투어 비교)

공동구매항공권 기본가격에서 무려 74%까지 저렴하게 예약할 수 있는 항공권인데, 역시 아는 사람들은 저렴하게 사지만, 모르면 비싸게 항공권을 구입하게 되는 듯합니다. 모두투어, 하나투어를

c.energyforaday.com

 

 

 

 

환전 싸게 잘 하는 방법 5가지 (여행 전 확인 필수!)

'환전 잘하는 법'으로 해외여행의 기분 좋은 첫 스타트를 끊어보는 게 어떠신가요? 혹시 "환전은 공항에 가서 하면 되지!"라고 생각하셨다면 수수료 3%를 더 내면서 시작하게 됩니다. 과거 몇 년

c.energyforaday.com

 

 

 

 

오사카 호텔 추천 BEST 10(현직자 추천!)

최근 일본 여행 계획하시는 분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후회하지 않을 오사카 호텔 BEST 10을 골라보았습니다. 오사카는 일본 여행을 하는 사람들이 첫 번째로 가고 싶은 장소입니다. 오사카성, 우

c.energyforaday.com

 

 

 

 

 

장기렌트 가격 비교, 저렴하게 할 수 있는 꿀팁을 알아보겠습니다. 최신 가격으로 차종별, 업체별 가격비교를 꼼꼼하게 해 보시길 바랍니다. 차종별로 정리가 되어있기 때문에 소형차, 소형 SUV, 중형차, 준중형 세단, 중형 SUV, 중형 프리미엄 세단, 중형 SUV, 대형 세단, 대형차(승합차) 등 차종별 상세가격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장기렌트 가격 비교하기 경차 소형차 소형 SUV 중형세단 준중형 SUV 중형 프리미엄 세단 준대형 세단 중형 SUV 대형세단 대형차 함께 보면 좋은 글

 

 

 

 

 

 

장기렌트 가격 비교하기

 

 

아래의 차종별 장기렌트 가격은 무담보의 선수금이 없이 적용되는 금액입니다. 보통 최저가라고 표시되어 한참 낮은 가격이 표시되어 있다면 선납금이 포함되어 있는 경우도 많습니다. 아래는 선수금 없이 순수한 월 렌탈료만 정리하였습니다.

 

 

 

 

1. 경차

 

경차에는 대표적으로 모닝 G1.0, 캐스퍼 G1.0, 레이 G1.0, 캐스퍼 G1.0 터보 이렇게 네 가지 차종을 살펴보겠습니다.

 

 

(1) 모닝 G1.0

 

 

 

모닝은 잔존가치가 27%로(400~450만 원) 계약 종료 후에 인수해야 하는 인수가격이 낮은 편에 속합니다. 

모닝은 평균 차량가가 1527만 원으로 낮지만 월 임대료는 평균 41만 3천 원으로 다소 높게 형성이 되어있습니다.

 

 

 

 

(2) 캐스퍼 G1.0

 

 

 

 

캐스퍼는 잔존가치가 42% 정도로(대략 750만 원)으로 모닝보다 잔존가치가 높습니다. 캐스퍼는 평균 차량가격이 1,800만 원으로 높지만 그에 비해 월 임대료는 44만 원으로 낮게 형성이 되어있습니다.

 

 

 

 

(3) 레이 G1.0

 

 

 

 

가장 많이 계약하는 차종 중 하나인 레이는 잔존가치가 30%(450~500만 원) 정도로 모닝과 비교해서 평균차량가와 월 임대료가 조금씩 더 높은 경향이 있습니다. 월 렌탈료는 대략 43만 원대입니다.

 

 

 

 

(4) 캐스퍼 G1.0  

 

 

 

 

 

캐스퍼 G1.0 터보는 잔존가치가 42%(800만 원) 정도이며 평균 차량가격은 1890원, 월 임대료는 45만 원입니다.

 

 

 

 

 

 

 

2. 소형차

 

 

 

준중형 세단에 속하는 아반떼,  K3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전반적으로 LPG차량의 경우에는 잔존가치가 낮기 때문에 월 임대료가 높은 편에 속합니다.

 

최소 50만 원 정도의 월 임대료로 아반떼 K3 가솔린을 이용할 수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아래에서 차종별로 더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1) K3 G1.6

 

 

 

K3는 월 임대료는 47만 원대이고 평균 차량 가격은 2,274만 원입니다. 잔존가치 가격은 1,100만 원 정도로 보시면 됩니다.

 

 

 

(2) 아반떼 G1.6

 

 

 

아반떼 G1.6은 월 임대료는 49만 원대, 평균 차량가격은 2,413만 원이며 잔존가치 가격은 1,200만 원 정도입니다.

 

 

 

(3) 아반떼 LPI 렌터카

 

 

 

아반떼 LPI렌터카는 잔존가치가 1,000만 원 아래입니다. 잔존가가 낮은 반면, 월 임대료가 55만 원대이고 평균 차량가는 2,369만 원 정도입니다. 

 

 

 

(4) 아반떼 HEV1.6

 

 

 

아반떼 하이브리드 같은 경우에는 평균 차량가가 2,992만 원으로 가격대가 이 중에서 가장 높은 편이지만 월임대료는 다른 차종에 비해 그리 크지 않은 걸 볼 수 있습니다. 월 임대료는 52만 원대 후반정도입니다.

 

따라서 도심주행을 하시면서 1년에 2만 km 이상 주행하신다면 하이브리드 차량을 알아보시는 것이 더 유리할 수 있겠습니다.

 

아반떼 하이브리드는 잔존가치 1,500만 원대로  보시면 됩니다.

 

 

 

 

 

 

 

 

3. 소형 SUV

 

 

(1) 셀토스 G 2.0

 

 

 

 

 

소형 SUV 차종은 장기렌터카로 가장 많이 찾는 차종입니다. 그중에서도 셀토스는 가장 인기 차량입니다.

 

셀토스 G2.0은 잔존가치도 높은 차량으로 1,500만 원대의 잔존가입니다. 월 임대료는 57만 원선이며 평균 차량가는 2,891만 원입니다.

 

 

 

 

(2) 베뉴 G 1.6

 

 

 

 

베뉴 G1.6 은 잔존가치가 낮은 차량입니다. 1,000만 원 정도의 가격으로 인수가 가능하며 실제 인수까지 생각하고 있다면 고려해 보면 좋습니다. 월 임대료는 52만 원인데 차량가격이 2,360만 원 인 것을 고려하면 임대료가 높은 편입니다.

 

 

 

 

(3) 셀토스 G1.6 터보

 

 

 

 

셀토스 G1.6 터보 차종도 잔존가치가가 높게 형성되어 있습니다. 1,400만 원대이며 평균 월 임대료는 52만 원, 평균 차량 가격은 2,675만 원입니다.

 

 

 

 

(4) 코나 G1.6 터보

 

 

 

 

코나 G1.6 터보는 월 임대료는 61만 원 선이며 차량가격은 3,081만 원이며 잔존가치 가격은 1,500만 원 선입니다. 

 

 

 

 

(5) 코나 G2.0

 

 

 

 

코나 G2.0 차량은 월 임대료는 59만 원 정도이고 평균 차량 가격은 2,910만 원입니다. 잔존가치가격은 1,400만 원 선입니다.

 

 

 

 

(6) 코나 HEV 1.6

 

 

 

 

 

코나 HEV1.6 차량은 잔존가치가 높은 차량으로 장기렌트 추천 차종입니다. 1.800만 원 대로 잔존가치가가 책정되어 있으며 월 임대료는 61만 원 선, 평균 차량가격은 3,531만 원입니다.

 

 

 

 

(7) 니로 HEV 1.6

 

 

 

 

니로 HEV1.6 차량은 월 임대료는 63만 원선이고 차량 가격은 3,512만 원대입니다. 잔존가치 가는 1,600만 원 선입니다.

 

 

 

 

 

 

4. 중형세단

 

 

중형세단도 가장 많이 찾는 차종 중 하나입니다. 월 임대료는 50만 원 후반대~ 60만 원 정도를 웃도는 가격입니다.

 

 

 

 

 

(1) K5 LPI 렌터카

 

 

 

K5 LPI 렌터카는 잔존 가는 1,300만 원대입니다. 월평균 렌털비용은 58만 원 정도이고 평균 차량 가격은 2,611만 원 선입니다.

 

 

 

 

 

(2) 소나타 LPI 렌터카

 

 

 

 

소나타 LPI 렌터카는 잔존가가 1,100만 원 정도로 잔존가치가 낮은 편에 속합니다. 인수 시에 타 차량에 비해 저렴하게 하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2,485만 원의 평균 차량가격임을 고려하면 월 임대료는 54.8만 원으로 약간은 높은 편입니다.

 

 

 

(3) K5 G2.0

 

 

 

 

K5 G2.0은 잔존가치가 1,600만 원으로 높은 편입니다. 차량 가격이 평균 3,104만 원 정도인 것에 반해 월 렌탈료는 62만 원 정도로 높지 않게 책정되어 있습니다.

 

 

 

(4) K5 G1.6 터보

 

 

 

 

K5 G1.6 터보는 잔존가치가 50% 이하로 잔존 가는 1,600만 원 선입니다. 차량 평균 가격이 3,402만 원, 월 렌탈료는 68만 원대로 임대료가 나름 상당합니다.

 

 

 

(5) 소나타 G2.0

 

 

 

 

소나타 G2.0는 잔존가치가 가장 높은 편에 속하는 차종입니다. 잔존 가는 1,500만 원선, 평균 차량가격은 3,043원 정도, 월 임대료는 57만 원 정도입니다. 차량 가격이 있는 편이지만 그에 비해 월 임대료가 높지 않은 차종입니다.

 

 

 

(6) 소나타 G1.6 터보

 

 

 

 

소나타 G1.6 터보는 50% 정도의 잔존가치를 가지고 있으며 1,600만 원 정도의 잔존가가 책정되어 있습니다. 월 임대료는 65만 원 정도, 평균 차량 가격은 3,414만 원대입니다.

 

 

 

(7) K5 HEV 2.0

 

 

 

 

K5 HEV 2.0는 1,600만 원 아래의 잔존가를 가지고 있으며 평균 차량 가격은 3,704만 원, 월 임대료는 69만 원 정도입니다.

 

 

 

(8) 소나타 HEV 2.0

 

 

 

 

소나타 HEV 2.0는 평균차량가격이 3,690만 원대이고 월 임대료는 66만 원선입니다. 잔존가치는 1,600만 원대입니다.

 

 

 

 

5. 준중형 SUV

 

준중형 SUV 차량 중에서 잔존가치가 높아서 월 임대료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가진 차량은 투싼하이브리드, 그리고 스포티지 하이브리드입니다. 가솔린 차량들도 60만 초반대인데, 하이브리드임에도 가솔린차량과 크게 차이가 나지 않습니다.

 

주행거리가 2km 이상이고 도심 주행을 많이 하시는 분들은 주유비에서 10만 원 정도 절약을 할 수 있는 분들이 계시기 때문에 하이브리드 차량으로 하는 것이 유리할 수 있습니다.

 

 

 

 

(1) 스포티지 G1.6

 

 

 

 

 

스포티지 G1.6는 준중형 SUV차량 중에서도 잔존가치가 높은 차량으로 월 임대료가 비교적 나쁘지 않습니다. 

스포티지 G1.6의 월 임대료는 62만 원대,  차량가격은 평균 3,271만 원, 잔존 가는 1,650만 원 정도입니다.

 

 

 

(2) 스포티지 LPI 2.0

 

 

 

 

스포티지 LPI 2.0는 잔존가치가 낮은 차량으로 잔존 가는 1,500만 원선입니다. 평균 차량가격이 3,120원인 것에 비해 월 임대료가 61만 원 정도입니다. 

 

 

 

(3) 투싼 G1.6 터보

 

 

 

 

투싼 G1.6 터보는 평균 차량 가격은 3,270만 원 선이고, 월 임대료는 64만 원대입니다. 잔존가치는 50% 정도로 잔존가 1,600만 원 정도로 보시면 됩니다.

 

 

 

(4) 스포티지 D 2.0

 

 

 

 

스포티지 D 2.0는 월 임대료 65만 원 정도이고, 차량가격이 3,3367만 원 정도가 보통입니다. 잔존가치 49% 정도이며 잔존 가는 1,600만 원 선입니다.

 

 

 

(5) 투싼 D 2.0

 

 

 

 

투싼 D 2.0는 스포티지 D 2.0보다 약간씩 가격이 높다고 보시면 됩니다. 월 임대료는 68만 원 정도, 평균차량가격은 3,485만 원, 잔존 가는 1630만 원 정도입니다.

 

 

 

 

(6) 투싼 HEV 1.6

 

 

 

 

투싼 HEV 1.6는 잔존가치가 가장 높은 편에 속하는 차량이며 추천하는 차량입니다. 월 임대료는 68만 원대, 차량 가격은 3,953만 원 정도이며 잔존가치가 높아 잔존 가는 2,100만 원 정도가 됩니다.

 

 

 

(7) 스포티지 HEV 1.6

 

 

 

 

스포티지 HEV 1.6도 추천차량이며 잔존가치가 높습니다. 투싼 HEV 1.6 보다 약간 가격이 낮게 측정된 편이며, 월 임대료 66만 원대, 차량 평균가격은 3,867만 원, 잔존 가는 2,050만 원 정도 됩니다.

 

 

 

6. 중형 프리미엄 세단

 

중형 프리미엄 세단 중에서 스팅어 G2.5 터보와 스팅어 G3.3 터보는 현재 단종이 된 상태입니다. G70 월 렌탈료는 90만 원에서 100만 원 초반대로 형성이 되어 있습니다.

 

 

 

(1) 더뉴 G70 G 2.5 터보

 

 

 

 

더뉴 G70 G 2.5 터보는 월 임대료는 92만 원 정도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평균 차량가격은 4,770만 원 대이며 잔존가치는 2,000만 원이 넘는 선입니다. 차량 월 임대료가 높은 대신에 잔존가치가 낮은 편에 속합니다.

 

 

 

 

(2) 더뉴 G70 G 3.3 터보

 

 

 

 

더뉴 G70 G 3.3 터보는 월 임대료는 100만 원 정도입니다. 차량 평균 가격은 5,325만 원 선이며 잔존 가는 2,100만 원으로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7. 준대형 세단

 

준대형 세단 중에서는 K8 G2.5, K8 G 3.5, K8 HEV 1.6 터보 차량이 잔존가치가 높으며 월 임대료도 적절한 수준입니다. 75만 원 정도 혹은 그 이상의 월 렌탈료를 생각하시면 되지만 자세한 가격은 아래에서 확인해 보시길 바랍니다.

 

 

 

 

(1) K8 LPI 렌터카

 

 

 

 

K8 LPI 렌터카는 잔존가치가 낮은 편에 속하기 때문에 렌터카로서는 크게 추천하는 차량은 아닙니다. 차량 평균가격이 3.716만 원이고 월평균 임대료는 79만 원대입니다. 잔존 가는 1,800만 원 선입니다.

 

 

 

 

(2) K8 G 2.5

 

 

 

 

K8 G 2.5 차량은 평균 가격이 4,086만 원대입니다. 월평균 렌털비용은 72만 원 후반 대이며 잔존가치가 55%로 높은 차량입니다. 잔존 가는 2,200만 원 정도입니다.

 

 

K8 G 3.5도 잔존가치가 55% 정도로 높은 편이며 잔존 가는 2,800만 원대입니다. 월 임대료는 78만 원 정도이며 차량 평균 가격은 4,431만 원 정도입니다.

 

 

 

 

(4) 그랜저 LPG

 

 

 

 

인기 많은 차량 중 하나인 그랜저 LPG의 월 임대료는 평균 84만 원 정도입니다. 평균 차량 가격은 4,473만 원이고 잔존가치는 48%로 보통입니다. 월 임대료가 높은 대신, 잔존 가는 2,100만 원 선입니다. 

 

 

 

(5) 그랜저 G 2.5

 

 

 

그랜저 G2.5의 월평균 렌탈가는 72만 원 정도입니다. 평균 차량 가격은 4,125만 원입니다. 

 

 

 

(6) K8 HEV 1.6 터보

 

 

 

 

 

K8 HEV 1.6 터보는 잔존가치가 높기 때문에 렌터카로 적절한 가격대가 형성되어 있습니다. 월 렌털비용은 79만 원 정도이고 평균 차량가격은 4,828만 원, 잔존 가는 2,500만 원 선입니다.

 

 

 

 

 

(7) 그랜저 G3.5

 

 

 

 

그랜저 G3.5는 평균 월 렌탈료는 95만 원 정도입니다. 차량 평균 가격은 5,340만 원대이며 잔존가치는 53%로 잔존 가는 2.800만 원대입니다. 

 

 

 

(8) 그랜저 HEV 1.6

 

 

 

 

그랜저 HEV 1.6는 월평균렌탈료는 91만 원 정도입니다. 평균 차량 가격은 5,454만 원, 잔존 가는 2.850만 원 정도입니다. 그랜저 G3.5보다 월 렌탈료가 비교적 낮은 편에 속합니다.

 

 

 

8. 중형  SUV

 

 

쏘렌토와 싼타페는 풀체인지, 페이스리프트를 앞두고 있기에 인기가 주춤한 편이긴 하지만, 가격대는 나쁘지 않은 추천차량은 하이브리드 차량입니다. 보다 상세한 가격을 알아보겠습니다.

 

 

(1) 쏘렌토 G 2.5 터보

 

 

 

 

쏘렌토 G 2.5 터보는 평균 월 렌탈료는 68.3만 원, 평균 차량 가격은 3,927만 원 선입니다. 잔존가치가 높은 편에 속하며 평균 잔존 가는 2,100만 원 정도 됩니다.

 

 

 

 

(2) 쏘렌토 D 2.2

 

 

 

 

 

쏘렌토 D 2.2 차량은 평균 71만 원 정도로 월렌탈이 가능하며 평균 차량 가격은 4,033만 원대입니다. 잔존가치는 53%로 잔존 가는 2,000만 원대입니다..

 

 

 

(3) 싼타페 G 2.5 터보

 

 

 

 

싼타페 G 2.5 터보의 월 렌털비용은 68만 원 선입니다. 차량 가격은 3,930만 원 정도이고 잔존가치가 55%로 높은 차량으로 잔존 가는 2,100만 원대입니다.

 

 

 

(4) 싼타페 D 2.2

 

 

 

 

싼타페 D 2.2는 월평균렌탈료는 71만 원 정도이며 잔존가치는 50% 정도입니다 잔존 가는 1,900만 원 대이며 평균 차량 가격은 3,960만 원입니다.

 

 

 

 

(5) 싼타페 HEV 1.6

 

 

 

 

싼타페 HEV 1.6는 잔존가치가 55%, 잔존가 2,100만 원으로 월 렌탈료가 65만 원입니다. 비교적 낮은 렌탈료이기 때문에 추천하는 차량 중 하나이며 평균 차량 구입 비용은 4,062만 원 정도입니다.

 

 

 

(6) 쏘렌토 HEV 1.6

 

 

 

 

쏘렌토 HEV 1.6 도 합리적인 월 렌탈료로 추천차량입니다. 월 렌탈료는 70만 원선입니다. 차량 구입비용은 평균 4,338만 원, 잔존가치는 55%로 2,200만 원 정도가 됩니다.

 

 

 

(7) 팰리세이드 G 3.8

 

 

 

 

팰리세이드 G 3.8도 잔존가치가 55%인 차량으로 렌털을 추천하는 차량입니다. 잔존 가는 2,900만 원 정도이고 월 렌탈료는 88만 원대입니다. 평균 차량 가격은 5,177만 원 선입니다.

 

 

 

 

(8) 팰리세이드 D 2.2

 

 

 

 

팰리세이드 D 2.2는 평균 월 렌탈료는 96만 원 정도입니다. 평균 차량 가격은 5,395만 원이며 잔존가치는 50%로 2,500만 원 대의 잔존가 차량입니다.

 

 

 

 

9. 대형세단

 

대형세단은 크게 디올뉴, K9, G90까지 포함하여 살펴보겠습니다. 옵션 유무에 따라 가격이 다르지만 평균 가격으로 안내드리겠습니다.

 

 

 

 

 

(1) 디올뉴 G80 G2.5 터보

 

 

 

 

 

디올뉴 G80 G2.5 터보는 평균 차량가격이 6,451만 원 정도 하는 차량입니다. 대형세단 중에서 그나마 잔존가치가 50%로 가장 높은 편이고 월 임대료는 11.4만 원 정도선입니다. 잔존가격은 3,100만 원 정도로 보시면 됩니다.

 

 

 

 

(2) K9 G3.8

 

 

 

 

K9 G3.8의 잔존가치는 가장 낮은 편에 속합니다. 인수의 목적으로 타시는 용도라면 괜찮습니다. 월 렌트비로는 130만 원 정도이고 차량 평균 가격은 6,829만 원 정도입니다. 잔존가치는 40%로 2,700만 원 선입니다.

 

 

 

 

(3) 디올뉴 G80 G 3.5 터보

 

 

 

 

디올뉴 G80 G 3.5 터보의 잔존가치는 49% 정도로 3,800만 원 정도로 추후 인수가 가능합니다. 월 임대료는 평균 140만 원, 차량의 평균 가격은 7,888만 원입니다.

 

 

 

 

(4) K9 G 3.3 터보

 

 

 

 

K9 G 3.3 터보의 잔존가치는 43%로 높지 않습니다. 월 렌탈료 143만 원대, 평균 차량가격은 7,724만 원이며 잔존 가는 3,100만 원 선입니다.

 

 

 

 

(5) G90 G 3.5 터보 5인승

 

 

G90 G 3.5 터보 5인승은 월 200만 원 정도의 렌탈료가 들어가는 차종이고 평균 차량 가격은 보통 1억 1,290만 원 정도로 보시면 됩니다. 잔존가치는 44% 정도로 5,000만 원 이하입니다.

 

 

 

 

10. 대형차(승합차)

 

 

대형차, 즉, 승합차는 특히 카니발을 많이 찾습니다. 앞선 다른 차량보다도 잔존가치가 60% 가까이 되는 월등히 높은 것이 특징인 카니발과 다른 승합차의 월렌탈료 및 잔존가치, 차량 가격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1) 스타리아 투어러 D 2.2 9인승

 

 

 

스타리아 투어러 D 2.2 9인승의 잔존가치는 45% 로 잔존 가는 1,500만 원 대입니다. 월평균 렌탈료는 68만 원 선이며 평균 차량 가격은 3,404만 원 정도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2) 카니발 G 3.5

 

 

 

카니발 G 3.5의 월 렌탈료는 71만 원입니다. 차량 가격이 4,111만 원인 거에 비해서 스타리아의 월 렌탈료가 크게 차이 나지 않습니다. 잔존가치는 무려 60% 정도이며 잔존가치는 2,400만 원 정도가 됩니다.

 

 

 

 

(3) 카니발 D 2.2

 

 

 

카니발 D 2.2의 잔존가치가 낮지 않습니다. 53% 정도로 잔존 가는 2,000만 원대입니다. 월 렌탈료는 74만 원 정도가 평균이며 차량 평균 가격은 4,078만 원입니다.

 

 

 

(4) 스타리아 라운지 D 2.2 9인승

 

 

 

 

스타리아 라운지 D 2.2 9인승 승합차의 월 렌탈료는 평균 78만 원 정도입니다. 차량 가격은 4,003만 원인데 카니발 D 2.2에 비교했을 때, 월 렌탈료가 4만 원 정도 더 들어갑니다. 잔존가치는 45%로 1,700만 원 정도입니다.

 

 

 

 

 

 

 

신용조회 없이 장기렌트 하는 방법

 

 

 

신용을 조회하지 않고서도 장기렌트 하실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아래의 링크에서 확이하실 수 있습니다.

 

 

 

 

 

 

신용조회 없이 장기렌트 하기👉

 

 

 

 

 

 

 

 

 

함께 보면 좋은 글

 

 

 

 

제주 렌트카 추천 Best 3, 저렴하게 예약하기(꿀팁 정리)

제주 렌터카는 비수기와 성수기에 따라 가격 차이가 많이 납니다. 115개가 넘는 제주 렌터카 업체들 안에서 손해보지 않고 현명하게 이용할 수 있는 꿀팁과, 보다 저렴하고 안전하게 이용하는 방

c.energyforaday.com

 

 

 

 

킹더랜드 시리즈가 넥플릭스에서 글로벌 1위를 차지했다고 합니다. 킹더랜드 드라마는 7성급 스위트 호텔에서 시작해서 제주도 그리고 태국까지 예쁜 배경을 담았습니다. 태국의 문화부 장관도 태국을 아름답게 담아준 한국드라마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하는데요. 오늘은 관광하기 좋은 킹더랜드의 태국 촬영지를 소개드리겠습니다.

 

 

 

 

킹더랜드는 호텔리어라는 직업을 가진 천사랑(임윤아), 재벌이자 상속자인 구원(이준호) 사이의 재미있고 로맨틱한 관계를 그린 작품입니다. 특히 킹더랜드 10화 전체는 방콕을 배경으로 하고 있어서 태국 여행 전에 참고로 보시면 좋을 듯합니다.

 

 

극 중에서, 주인공은 바쁜 일상에서 기분전환과 휴식을 위해 태국의 수도 방콕으로 날아갑니다.

 

90년생 동갑내기 이면서 아이돌 출신의 준호님과 윤아님의 로멘틱한 케미도 볼만하지만, 10화에서 또 재미있게 볼 수 있는 것은 방콕에서 가장 유명한 관광 명소들과 비교적 덜 알려진 장소들입니다.

 

이 장소들이 너무 아름답게 담긴 촬영지를 정리했습니다.

 

 

 

1. 시리살라 별장

 

 

 

 

시리살라는 태국의 개인 별장입니다. 서비스가 좋으며 요리사가 따로 있는 이 호텔의 하루 숙박비는 약 10만 바트 정도 됩니다.

 

시리살라 별장은 차오프라야 강에서 뻗어 나오는 하류인 방콕 노이 운하를 따라 있는 개인 별장입니다. 새로 문을 연 시리 살라는 익숙한 태국 장식과 화려한 예술로 장식된 세 개의 편안한 침실을 제공합니다.

 

 

 

 

시리살라 호텔 바로가기👉

 

 

 

 

 

2. 만다린 오리엔탈 방콕 호텔

 

 

 

등장인물들은 태국 라이싯 로드의  유명한 베트남 국숫집인 쿤댕에서 요리 여행을 시작합니다 (국수는 정말 맛있다고  합니다). 그곳에서, 그들은 길거리 음식을 시식하기 위해 옹앙 시장으로 이동합니다. (사실: 주말에는 옹앙 주변에 노점상들이 있지만 여러분이 시리즈에서 보는 것만큼 많지는 않습니다)

 

 

 

 

드라마에는 만다린 오리엔탈 호텔이 등장하는데, 이 호텔은 방콕에서 가장 오래된 품격 있는 호텔이지만, 단지 세계 최고의 호텔 중 하나라는 이유로 찬사를 받지만은 않습니다. 고급진 객실, 훌륭한 음식, 흠잡을 데 없는 서비스의 조합이 아마도 아마도 명성이 높아지는데 한몫했을 것입니다.

 

이 호텔의 직원은 방문객이 좋아하는 것이 무엇이며 누구인지도 알고 있습니다.

 

작년에는 140주년을 맞이하여 호텔 리모델링도 새로 하였습니다. 살아생전 한 번쯤 가보고 싶은 호텔이라고 꼽을 수 있겠습니다.

 

가격은 아래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만다린 오리엔탈 호텔 가격 알아보기👉

 

 

 

 

 

 

3. 왓아룬 사원

 

 

 

구원, 사랑 커플이 왓아룬 사원에 있는 로하프라삿을 보고 감탄하는 장면입니다. 황금을 중시하는 태국의 문화도 엿볼 수 있는 이 사원은 야경도 멋집니다.

 

 

 

왓아룬 사원 위치 바로가기👉

 

 

 

 

TAT 로고와 10밧 동전에서 볼 수 있는 이 다섯 개의 첨탑은 탁신왕이 1767년 10월 상륙한 이후 줄곧 '새벽의 사원'으로 알려져 왔습니다. 에메랄드 부처의 고향인 왓 아룬은 한 쌍의 약사상, 도자기 박공과 120개의 부처상이 특징입니다.

 

 

운하 여행을 서두기 보다는, That Tien에서 대중 페리를 통해 그 사원에 가서, 원하는 만큼 그 사원 안을 돌아다니기를 추천합니다.

 

 

 

 

 

방콕의 가장 상징적인 강변 랜드마크 중 하나를 방문하는 것은 부처님께 기도를 드리고 사원의 도자기로 덮인 탑들의 섬세함을 관찰하는 것입니다.

 

왓 아룬은 톤부리 강가에 있는 몇 안 되는 장소들 중 하나인 방콕 아트 비엔날레를 위해 유명한 지역 예술가들의 설치 미술을 전시하고 있습니다.

 

가장 아름다운 것으로 꼽는 것은 다홍색의 하늘빛과 함께 어우러진 사원의 풍경 입나다.

 

 

4. 아이콘시암 쇼핑센터

 

 

 

거대한 강변 쇼핑 단지 아이콘시암(ICONSIAM)은 구찌, 루이뷔통(매장 천장에 걸려있는 섬유 디자이너 플뢰찬 비냐랏의 작품입니다.), 에르메스(Hermes)부터 COS(코스)와 같은 시원하고 독특한 라벨까지 중요한 브랜드의 본거지입니다.

 

 

 

아이콘시암 쇼핑센터 바로가기👉

 

 

 

 

 

 

멋진 장소로 추천하는 곳은 애플 스토어와 흰색 테마의 카페와 멋진 전망의 스타벅스입니다. 차오프라야 강을 마주하고 있는 쇼핑몰의 최고의 장소에 2층을 차지하는 애플스토어와 아라비카 커피가 있는 태국에서 가장 큰 매장의 스타벅스는 방문해 볼 가치가 있습니다.

 

다른 하이라이트는 태국 음식의 거의 모든 것을 볼 수 있는 축구 경기장 크기의 시장인 숙시암입니다. 이곳에서는 많은 기념품뿐 아니라 태국의 음식점들이 많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