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렌트 가격 비교, 저렴하게 할 수 있는 꿀팁을 알아보겠습니다. 최신 가격으로 차종별, 업체별 가격비교를 꼼꼼하게 해 보시길 바랍니다. 차종별로 정리가 되어있기 때문에 소형차, 소형 SUV, 중형차, 준중형 세단, 중형 SUV, 중형 프리미엄 세단, 중형 SUV, 대형 세단, 대형차(승합차) 등 차종별 상세가격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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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렌트 가격 비교하기
아래의 차종별 장기렌트 가격은 무담보의 선수금이 없이 적용되는 금액입니다. 보통 최저가라고 표시되어 한참 낮은 가격이 표시되어 있다면 선납금이 포함되어 있는 경우도 많습니다. 아래는 선수금 없이 순수한 월 렌탈료만 정리하였습니다.
1. 경차
경차에는 대표적으로 모닝 G1.0, 캐스퍼 G1.0, 레이 G1.0, 캐스퍼 G1.0 터보 이렇게 네 가지 차종을 살펴보겠습니다.
(1) 모닝 G1.0
모닝은 잔존가치가 27%로(400~450만 원) 계약 종료 후에 인수해야 하는 인수가격이 낮은 편에 속합니다.
모닝은 평균 차량가가 1527만 원으로 낮지만 월 임대료는 평균 41만 3천 원으로 다소 높게 형성이 되어있습니다.
(2) 캐스퍼 G1.0
캐스퍼는 잔존가치가 42% 정도로(대략 750만 원)으로 모닝보다 잔존가치가 높습니다. 캐스퍼는 평균 차량가격이 1,800만 원으로 높지만 그에 비해 월 임대료는 44만 원으로 낮게 형성이 되어있습니다.
(3) 레이 G1.0
가장 많이 계약하는 차종 중 하나인 레이는 잔존가치가 30%(450~500만 원) 정도로 모닝과 비교해서 평균차량가와 월 임대료가 조금씩 더 높은 경향이 있습니다. 월 렌탈료는 대략 43만 원대입니다.
(4) 캐스퍼 G1.0
캐스퍼 G1.0 터보는 잔존가치가 42%(800만 원) 정도이며 평균 차량가격은 1890원, 월 임대료는 45만 원입니다.
2. 소형차
준중형 세단에 속하는 아반떼, K3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전반적으로 LPG차량의 경우에는 잔존가치가 낮기 때문에 월 임대료가 높은 편에 속합니다.
최소 50만 원 정도의 월 임대료로 아반떼 K3 가솔린을 이용할 수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아래에서 차종별로 더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1) K3 G1.6
K3는 월 임대료는 47만 원대이고 평균 차량 가격은 2,274만 원입니다. 잔존가치 가격은 1,100만 원 정도로 보시면 됩니다.
(2) 아반떼 G1.6
아반떼 G1.6은 월 임대료는 49만 원대, 평균 차량가격은 2,413만 원이며 잔존가치 가격은 1,200만 원 정도입니다.
(3) 아반떼 LPI 렌터카
아반떼 LPI렌터카는 잔존가치가 1,000만 원 아래입니다. 잔존가가 낮은 반면, 월 임대료가 55만 원대이고 평균 차량가는 2,369만 원 정도입니다.
(4) 아반떼 HEV1.6
아반떼 하이브리드 같은 경우에는 평균 차량가가 2,992만 원으로 가격대가 이 중에서 가장 높은 편이지만 월임대료는 다른 차종에 비해 그리 크지 않은 걸 볼 수 있습니다. 월 임대료는 52만 원대 후반정도입니다.
따라서 도심주행을 하시면서 1년에 2만 km 이상 주행하신다면 하이브리드 차량을 알아보시는 것이 더 유리할 수 있겠습니다.
아반떼 하이브리드는 잔존가치 1,500만 원대로 보시면 됩니다.
3. 소형 SUV
(1) 셀토스 G 2.0
소형 SUV 차종은 장기렌터카로 가장 많이 찾는 차종입니다. 그중에서도 셀토스는 가장 인기 차량입니다.
셀토스 G2.0은 잔존가치도 높은 차량으로 1,500만 원대의 잔존가입니다. 월 임대료는 57만 원선이며 평균 차량가는 2,891만 원입니다.
(2) 베뉴 G 1.6
베뉴 G1.6 은 잔존가치가 낮은 차량입니다. 1,000만 원 정도의 가격으로 인수가 가능하며 실제 인수까지 생각하고 있다면 고려해 보면 좋습니다. 월 임대료는 52만 원인데 차량가격이 2,360만 원 인 것을 고려하면 임대료가 높은 편입니다.
(3) 셀토스 G1.6 터보
셀토스 G1.6 터보 차종도 잔존가치가가 높게 형성되어 있습니다. 1,400만 원대이며 평균 월 임대료는 52만 원, 평균 차량 가격은 2,675만 원입니다.
(4) 코나 G1.6 터보
코나 G1.6 터보는 월 임대료는 61만 원 선이며 차량가격은 3,081만 원이며 잔존가치 가격은 1,500만 원 선입니다.
(5) 코나 G2.0
코나 G2.0 차량은 월 임대료는 59만 원 정도이고 평균 차량 가격은 2,910만 원입니다. 잔존가치가격은 1,400만 원 선입니다.
(6) 코나 HEV 1.6
코나 HEV1.6 차량은 잔존가치가 높은 차량으로 장기렌트 추천 차종입니다. 1.800만 원 대로 잔존가치가가 책정되어 있으며 월 임대료는 61만 원 선, 평균 차량가격은 3,531만 원입니다.
(7) 니로 HEV 1.6
니로 HEV1.6 차량은 월 임대료는 63만 원선이고 차량 가격은 3,512만 원대입니다. 잔존가치 가는 1,600만 원 선입니다.
4. 중형세단
중형세단도 가장 많이 찾는 차종 중 하나입니다. 월 임대료는 50만 원 후반대~ 60만 원 정도를 웃도는 가격입니다.
(1) K5 LPI 렌터카
K5 LPI 렌터카는 잔존 가는 1,300만 원대입니다. 월평균 렌털비용은 58만 원 정도이고 평균 차량 가격은 2,611만 원 선입니다.
(2) 소나타 LPI 렌터카
소나타 LPI 렌터카는 잔존가가 1,100만 원 정도로 잔존가치가 낮은 편에 속합니다. 인수 시에 타 차량에 비해 저렴하게 하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2,485만 원의 평균 차량가격임을 고려하면 월 임대료는 54.8만 원으로 약간은 높은 편입니다.
(3) K5 G2.0
K5 G2.0은 잔존가치가 1,600만 원으로 높은 편입니다. 차량 가격이 평균 3,104만 원 정도인 것에 반해 월 렌탈료는 62만 원 정도로 높지 않게 책정되어 있습니다.
(4) K5 G1.6 터보
K5 G1.6 터보는 잔존가치가 50% 이하로 잔존 가는 1,600만 원 선입니다. 차량 평균 가격이 3,402만 원, 월 렌탈료는 68만 원대로 임대료가 나름 상당합니다.
(5) 소나타 G2.0
소나타 G2.0는 잔존가치가 가장 높은 편에 속하는 차종입니다. 잔존 가는 1,500만 원선, 평균 차량가격은 3,043원 정도, 월 임대료는 57만 원 정도입니다. 차량 가격이 있는 편이지만 그에 비해 월 임대료가 높지 않은 차종입니다.
(6) 소나타 G1.6 터보
소나타 G1.6 터보는 50% 정도의 잔존가치를 가지고 있으며 1,600만 원 정도의 잔존가가 책정되어 있습니다. 월 임대료는 65만 원 정도, 평균 차량 가격은 3,414만 원대입니다.
(7) K5 HEV 2.0
K5 HEV 2.0는 1,600만 원 아래의 잔존가를 가지고 있으며 평균 차량 가격은 3,704만 원, 월 임대료는 69만 원 정도입니다.
(8) 소나타 HEV 2.0
소나타 HEV 2.0는 평균차량가격이 3,690만 원대이고 월 임대료는 66만 원선입니다. 잔존가치는 1,600만 원대입니다.
5. 준중형 SUV
준중형 SUV 차량 중에서 잔존가치가 높아서 월 임대료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가진 차량은 투싼하이브리드, 그리고 스포티지 하이브리드입니다. 가솔린 차량들도 60만 초반대인데, 하이브리드임에도 가솔린차량과 크게 차이가 나지 않습니다.
주행거리가 2km 이상이고 도심 주행을 많이 하시는 분들은 주유비에서 10만 원 정도 절약을 할 수 있는 분들이 계시기 때문에 하이브리드 차량으로 하는 것이 유리할 수 있습니다.
(1) 스포티지 G1.6
스포티지 G1.6는 준중형 SUV차량 중에서도 잔존가치가 높은 차량으로 월 임대료가 비교적 나쁘지 않습니다.
스포티지 G1.6의 월 임대료는 62만 원대, 차량가격은 평균 3,271만 원, 잔존 가는 1,650만 원 정도입니다.
(2) 스포티지 LPI 2.0
스포티지 LPI 2.0는 잔존가치가 낮은 차량으로 잔존 가는 1,500만 원선입니다. 평균 차량가격이 3,120원인 것에 비해 월 임대료가 61만 원 정도입니다.
(3) 투싼 G1.6 터보
투싼 G1.6 터보는 평균 차량 가격은 3,270만 원 선이고, 월 임대료는 64만 원대입니다. 잔존가치는 50% 정도로 잔존가 1,600만 원 정도로 보시면 됩니다.
(4) 스포티지 D 2.0
스포티지 D 2.0는 월 임대료 65만 원 정도이고, 차량가격이 3,3367만 원 정도가 보통입니다. 잔존가치 49% 정도이며 잔존 가는 1,600만 원 선입니다.
(5) 투싼 D 2.0
투싼 D 2.0는 스포티지 D 2.0보다 약간씩 가격이 높다고 보시면 됩니다. 월 임대료는 68만 원 정도, 평균차량가격은 3,485만 원, 잔존 가는 1630만 원 정도입니다.
(6) 투싼 HEV 1.6
투싼 HEV 1.6는 잔존가치가 가장 높은 편에 속하는 차량이며 추천하는 차량입니다. 월 임대료는 68만 원대, 차량 가격은 3,953만 원 정도이며 잔존가치가 높아 잔존 가는 2,100만 원 정도가 됩니다.
(7) 스포티지 HEV 1.6
스포티지 HEV 1.6도 추천차량이며 잔존가치가 높습니다. 투싼 HEV 1.6 보다 약간 가격이 낮게 측정된 편이며, 월 임대료 66만 원대, 차량 평균가격은 3,867만 원, 잔존 가는 2,050만 원 정도 됩니다.
6. 중형 프리미엄 세단
중형 프리미엄 세단 중에서 스팅어 G2.5 터보와 스팅어 G3.3 터보는 현재 단종이 된 상태입니다. G70 월 렌탈료는 90만 원에서 100만 원 초반대로 형성이 되어 있습니다.
(1) 더뉴 G70 G 2.5 터보
더뉴 G70 G 2.5 터보는 월 임대료는 92만 원 정도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평균 차량가격은 4,770만 원 대이며 잔존가치는 2,000만 원이 넘는 선입니다. 차량 월 임대료가 높은 대신에 잔존가치가 낮은 편에 속합니다.
(2) 더뉴 G70 G 3.3 터보
더뉴 G70 G 3.3 터보는 월 임대료는 100만 원 정도입니다. 차량 평균 가격은 5,325만 원 선이며 잔존 가는 2,100만 원으로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7. 준대형 세단
준대형 세단 중에서는 K8 G2.5, K8 G 3.5, K8 HEV 1.6 터보 차량이 잔존가치가 높으며 월 임대료도 적절한 수준입니다. 75만 원 정도 혹은 그 이상의 월 렌탈료를 생각하시면 되지만 자세한 가격은 아래에서 확인해 보시길 바랍니다.
(1) K8 LPI 렌터카
K8 LPI 렌터카는 잔존가치가 낮은 편에 속하기 때문에 렌터카로서는 크게 추천하는 차량은 아닙니다. 차량 평균가격이 3.716만 원이고 월평균 임대료는 79만 원대입니다. 잔존 가는 1,800만 원 선입니다.
(2) K8 G 2.5
K8 G 2.5 차량은 평균 가격이 4,086만 원대입니다. 월평균 렌털비용은 72만 원 후반 대이며 잔존가치가 55%로 높은 차량입니다. 잔존 가는 2,200만 원 정도입니다.
K8 G 3.5도 잔존가치가 55% 정도로 높은 편이며 잔존 가는 2,800만 원대입니다. 월 임대료는 78만 원 정도이며 차량 평균 가격은 4,431만 원 정도입니다.
(4) 그랜저 LPG
인기 많은 차량 중 하나인 그랜저 LPG의 월 임대료는 평균 84만 원 정도입니다. 평균 차량 가격은 4,473만 원이고 잔존가치는 48%로 보통입니다. 월 임대료가 높은 대신, 잔존 가는 2,100만 원 선입니다.
(5) 그랜저 G 2.5
그랜저 G2.5의 월평균 렌탈가는 72만 원 정도입니다. 평균 차량 가격은 4,125만 원입니다.
(6) K8 HEV 1.6 터보
K8 HEV 1.6 터보는 잔존가치가 높기 때문에 렌터카로 적절한 가격대가 형성되어 있습니다. 월 렌털비용은 79만 원 정도이고 평균 차량가격은 4,828만 원, 잔존 가는 2,500만 원 선입니다.
(7) 그랜저 G3.5
그랜저 G3.5는 평균 월 렌탈료는 95만 원 정도입니다. 차량 평균 가격은 5,340만 원대이며 잔존가치는 53%로 잔존 가는 2.800만 원대입니다.
(8) 그랜저 HEV 1.6
그랜저 HEV 1.6는 월평균렌탈료는 91만 원 정도입니다. 평균 차량 가격은 5,454만 원, 잔존 가는 2.850만 원 정도입니다. 그랜저 G3.5보다 월 렌탈료가 비교적 낮은 편에 속합니다.
8. 중형 SUV
쏘렌토와 싼타페는 풀체인지, 페이스리프트를 앞두고 있기에 인기가 주춤한 편이긴 하지만, 가격대는 나쁘지 않은 추천차량은 하이브리드 차량입니다. 보다 상세한 가격을 알아보겠습니다.
(1) 쏘렌토 G 2.5 터보
쏘렌토 G 2.5 터보는 평균 월 렌탈료는 68.3만 원, 평균 차량 가격은 3,927만 원 선입니다. 잔존가치가 높은 편에 속하며 평균 잔존 가는 2,100만 원 정도 됩니다.
(2) 쏘렌토 D 2.2
쏘렌토 D 2.2 차량은 평균 71만 원 정도로 월렌탈이 가능하며 평균 차량 가격은 4,033만 원대입니다. 잔존가치는 53%로 잔존 가는 2,000만 원대입니다..
(3) 싼타페 G 2.5 터보
싼타페 G 2.5 터보의 월 렌털비용은 68만 원 선입니다. 차량 가격은 3,930만 원 정도이고 잔존가치가 55%로 높은 차량으로 잔존 가는 2,100만 원대입니다.
(4) 싼타페 D 2.2
싼타페 D 2.2는 월평균렌탈료는 71만 원 정도이며 잔존가치는 50% 정도입니다 잔존 가는 1,900만 원 대이며 평균 차량 가격은 3,960만 원입니다.
(5) 싼타페 HEV 1.6
싼타페 HEV 1.6는 잔존가치가 55%, 잔존가 2,100만 원으로 월 렌탈료가 65만 원입니다. 비교적 낮은 렌탈료이기 때문에 추천하는 차량 중 하나이며 평균 차량 구입 비용은 4,062만 원 정도입니다.
(6) 쏘렌토 HEV 1.6
쏘렌토 HEV 1.6 도 합리적인 월 렌탈료로 추천차량입니다. 월 렌탈료는 70만 원선입니다. 차량 구입비용은 평균 4,338만 원, 잔존가치는 55%로 2,200만 원 정도가 됩니다.
(7) 팰리세이드 G 3.8
팰리세이드 G 3.8도 잔존가치가 55%인 차량으로 렌털을 추천하는 차량입니다. 잔존 가는 2,900만 원 정도이고 월 렌탈료는 88만 원대입니다. 평균 차량 가격은 5,177만 원 선입니다.
(8) 팰리세이드 D 2.2
팰리세이드 D 2.2는 평균 월 렌탈료는 96만 원 정도입니다. 평균 차량 가격은 5,395만 원이며 잔존가치는 50%로 2,500만 원 대의 잔존가 차량입니다.
9. 대형세단
대형세단은 크게 디올뉴, K9, G90까지 포함하여 살펴보겠습니다. 옵션 유무에 따라 가격이 다르지만 평균 가격으로 안내드리겠습니다.
(1) 디올뉴 G80 G2.5 터보
디올뉴 G80 G2.5 터보는 평균 차량가격이 6,451만 원 정도 하는 차량입니다. 대형세단 중에서 그나마 잔존가치가 50%로 가장 높은 편이고 월 임대료는 11.4만 원 정도선입니다. 잔존가격은 3,100만 원 정도로 보시면 됩니다.
(2) K9 G3.8
K9 G3.8의 잔존가치는 가장 낮은 편에 속합니다. 인수의 목적으로 타시는 용도라면 괜찮습니다. 월 렌트비로는 130만 원 정도이고 차량 평균 가격은 6,829만 원 정도입니다. 잔존가치는 40%로 2,700만 원 선입니다.
(3) 디올뉴 G80 G 3.5 터보
디올뉴 G80 G 3.5 터보의 잔존가치는 49% 정도로 3,800만 원 정도로 추후 인수가 가능합니다. 월 임대료는 평균 140만 원, 차량의 평균 가격은 7,888만 원입니다.
(4) K9 G 3.3 터보
K9 G 3.3 터보의 잔존가치는 43%로 높지 않습니다. 월 렌탈료 143만 원대, 평균 차량가격은 7,724만 원이며 잔존 가는 3,100만 원 선입니다.
(5) G90 G 3.5 터보 5인승
G90 G 3.5 터보 5인승은 월 200만 원 정도의 렌탈료가 들어가는 차종이고 평균 차량 가격은 보통 1억 1,290만 원 정도로 보시면 됩니다. 잔존가치는 44% 정도로 5,000만 원 이하입니다.
10. 대형차(승합차)
대형차, 즉, 승합차는 특히 카니발을 많이 찾습니다. 앞선 다른 차량보다도 잔존가치가 60% 가까이 되는 월등히 높은 것이 특징인 카니발과 다른 승합차의 월렌탈료 및 잔존가치, 차량 가격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1) 스타리아 투어러 D 2.2 9인승
스타리아 투어러 D 2.2 9인승의 잔존가치는 45% 로 잔존 가는 1,500만 원 대입니다. 월평균 렌탈료는 68만 원 선이며 평균 차량 가격은 3,404만 원 정도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2) 카니발 G 3.5
카니발 G 3.5의 월 렌탈료는 71만 원입니다. 차량 가격이 4,111만 원인 거에 비해서 스타리아의 월 렌탈료가 크게 차이 나지 않습니다. 잔존가치는 무려 60% 정도이며 잔존가치는 2,400만 원 정도가 됩니다.
(3) 카니발 D 2.2
카니발 D 2.2의 잔존가치가 낮지 않습니다. 53% 정도로 잔존 가는 2,000만 원대입니다. 월 렌탈료는 74만 원 정도가 평균이며 차량 평균 가격은 4,078만 원입니다.
(4) 스타리아 라운지 D 2.2 9인승
스타리아 라운지 D 2.2 9인승 승합차의 월 렌탈료는 평균 78만 원 정도입니다. 차량 가격은 4,003만 원인데 카니발 D 2.2에 비교했을 때, 월 렌탈료가 4만 원 정도 더 들어갑니다. 잔존가치는 45%로 1,700만 원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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